'On the Road' (로피시엘 옴므 11월호)

로피시엘 옴므 11월호에 기고했던 글입니다(10월엔 안 했어요).




뮤지션은 무엇으로 사는가? 더 정확히 말하면, 뮤지션은 어떻게 돈을 버는가?
1990년대만 해도 한국 가수의 음반이 백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일이 있었다. ‘음반’이라는 포맷의 위상이 급격히 추락한 요즘은 세계적 톱스타들도 음반을 내지 않고 디지털로 음원만 공개하는 것이 드물지 않다. 어쨌든 ‘히트곡’을 내고 ‘컨텐츠’를 파는 것이 뮤지션이 돈을 버는 방법 중 하나다.
그러나 산 입에 거미줄 칠 수는 없는 법, 여러 해 동안 히트곡도 없었고 TV에 얼굴을 내밀지도 못했던 가수들도 어떻게든 살아가기 마련이다. 대중은 그를 잊었을지 몰라도, 그는 신장개업 축하 이벤트든 지자체 축제든 밤무대든, 각종 ‘행사’를 가리지 않고 뛰며 부지런히 활동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 음악의 유구한 역사란 관점에서 보면 녹음된 음악을 듣는다는 발상 자체가 아직도 굉장히 새로운 것이다. 에디슨이 축음기를 최초로 발명한 것이 고작(?) 1877년이고, 음반이 대중화 된 것은 백 년도 되지 않았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인류에겐 늘 음악이 있었고, 그 음악이란 곧 ‘생음악’, 라이브였다. 그러니 뮤지션이 전통적으로 생계를 유지해온 방법은 공연, 또는 순회공연이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조선에만 해도 순회공연 집단인 남사당패가 있었다. 록과 재즈, 나아가 20세기 대중음악의 뿌리가 된 음악인 블루스를 연주하던 19세기 말-20세기 초의 흑인 블루스맨들은 미국 남부의 대규모 목화 농장을 전전하며 흑인 노예들을 상대로 연주하고 노래를 불러 숙식을 해결했고, ‘친절한’ 여인을 만나면 싫증날 때까지 얹혀살기도 했다.
당연한 말이지만 요즘 톱 뮤지션들의 투어는 불과 백여 년 전의 방랑 뮤지션들의 동가식서가숙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입장료 수입을 낸 투어는 U2의 ‘360° 투어’로, 2009년부터 약 2년에 걸쳐 유럽 20개국, 미국과 캐나다, 남아공, 호주와 뉴질랜드, 중남미 4개국을 돌았다. 티켓 판매 총액은 장장 7억 3천 6백만 달러. 내년이면 결성 50주년을 맞는 자칭 타칭 ‘세계 최고의 로큰롤 밴드’ 롤링 스톤스가 그 뒤를 잇는다. 2005년부터 약 2년 간 했던 ‘비거 뱅 투어’의 티켓 판매 총액은 5억 5천 8백만 달러였다. 미국과 캐나다, 중남미 4개국, 일본과 중국, 호주와 뉴질랜드, 유럽 29개국을 돌았다. 동유럽, 발칸 반도 국가들까지 더 깨알같이 돌았기 때문에 방문한 유럽 국가 수가 U2에 비해 훨씬 많다.
‘360° 투어’에는 아시아가, ‘비거 뱅 투어’에는 아프리카가 빠져있음을 눈치 챘을 것이다. 아직도 유럽과 북미에 비해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오세아니아 공연의 비중은 적은 편이다. 이런 불모지를 가장 먼저 개척한 메이저 밴드는 퀸이었다. 80년대 초, 미국에서의 인기가 떨어지기 시작하자 퀸은 이머징 마켓(?)에 눈을 돌렸다. 1981년의 ‘더 게임’ 투어에서 그들은 메이저급 록 밴드 사상 최초로 라틴 아메리카에서 스타디움 공연을 갖는다. 뿌리는 대로 거두는 법, 1985년에 열린 제 1회 ‘록 인 리오’ 페스티발에서 퀸은 헤드라이너 자리를 꿰찬다. 인종 차별 정책으로 국제 사회의 비난을 받던 남아공에서 공연을 해 덩달아 욕을 듣기도 했지만, 그들은 인종에 따라 관중석 구역을 나누지 않았다고 항변했다.
거꾸로 의외의 나라에서(만) 인기가 있어서 엉겁결에 공연을 하러 가는 케이스도 있다. 미국에서는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일본에서 수퍼스타가 되었던 70년대의 칩 트릭과 런어웨이스가 대표적이다. 칩 트릭을 뒤늦게 미국에서 스타로 만들어준 것도 일본 공연 실황 음반이었다. 그 외 본토보다 동북아에서 더욱 각광받았던 서양 뮤지션들로는 미스터 빅, 케니 G, 마이클 런스 투 록 등이 있다. 유독 한국에서만 인기를 끌어서 두 번이나 내한 공연을 했던 ‘Monday Morning 5:19’의 리알토도 문득 떠오른다. 한국 팬들(만)의 리알토 사랑이 어찌나 극진했던지 뮤직 비디오에 이나영을 출연시켰을 정도였다.
마무리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좋을 것 같다. 수 억 달러를 벌어들이지 않아도, 온갖 대륙을 오가지 않아도 행복한 투어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뮤지션도 있다.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미국 모던 록 밴드 스미더린스 이야기이다. 스미더린스의 리드 싱어 팻 디니지오는 2000년에 ‘리빙 룸 투어’를 했다. 거실 투어라는 이름대로, 통기타를 들고 팬의 집에 찾아가 신청하는 노래들을 불러주는 투어(?)였다. 미리 요청하고 몇 백 달러 정도를 지불하면 덤으로 맥주도 한 짝 사들고 갔다고 하니 정말 훈훈하기 이를 데 없다. 우리나라 뮤지션들도 SNS 등을 통해 한 번 해 볼만 한 시도일 것 같다. 아, 돌잔치와 환갑잔치, 결혼식 축가 섭외만 쏟아지면 어쩌지?
by 우너열 | 2011/11/21 21:36 | 음악 | 트랙백 | 덧글(0)
'Punk Look' (로피시엘 옴므 2011년 9월호)
뜬금없이 + 뒤늦게,
남성월간지 로피시엘 옴므 2011년 9월호에 기고했던 글을 올립니다.
11월호에도 음악 관련 주제로 기고할 예정.




'내가 해봐서 아는데', 펑크 룩은 참 힘들다. 2004년, 당시 줄리아 하트의 베이시스트였던 나는 어느 공연에서 그간 꿈꿔왔던 펑크 룩을 시도해보기로 했다. 그것도 펑크 스피릿에 충실한 DIY 방식이었다(사실은 돈이 없어서였는데, 그 역시 펑크적이긴 하다). 펜타그램이 그려진 미국 하드코어 펑크 밴드 지크(Zeke)의 검은 티셔츠에 문방구에서 산 안전핀을 잔뜩 달고, 철물점에서 산 쇠사슬을 목에 두르고 자물쇠를 채웠다. 결과는? 일단 멋이 없었던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무대에서 크게 움직일 때마다 자물쇠가 가슴팍에 부딪혀서 너무 아팠다. 그 뒤론 다시는 펑크 룩을 시도해볼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더운 여름에도 가죽 잠바를 입고 다니는 펑크 팬들을 볼 때마다 그 근성이 존경스러울 뿐이다.
쇠사슬 자물쇠 목걸이는 사실은 어릴 때부터 동경해왔던 아이템이었다. 건스 앤 로지스의 베이시스트 더프 맥케이건이 즐겨 착용했기 때문이다. 더프 맥케이건은 소문난 펑크 팬이다. 중학교 때 거금을 털어서 산 건스 앤 로지스의 사진집에서, 더프 맥케이건이 섹스 피스톨스 티셔츠를 입고 쇠사슬 자물쇠 목걸이를 하고 있는 사진을 볼 때마다 그렇게 멋있어 보일 수가 없었다. 그것이 쇠사슬 자물쇠 목걸이를 하고 다니던 섹스 피스톨스의 시드 비셔스에게 바치는 오마쥬였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고등학생이 되어서였다.
섹스 피스톨스는 아마 역사상 가장 유명한 펑크 밴드였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남들의 공까지 그들의 공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가끔 있다. 삐죽삐죽 세운 머리, 구멍 뚫린 셔츠, 안전핀으로 기운 찢어진 옷 - 섹스 피스톨스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펑크'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모습이다. 그러나 머리 세우기, 옷 찢고 안전핀 달기는 모두 뉴욕의 초기 펑크 뮤지션 리차드 헬이 고안한 것이었다. 섹스 피스톨스의 음악 역시 뉴욕 펑크의 직접적인 영향이 없었더라면 있을 수 없었다. 뉴욕 펑크 덕이 아니었다면 그들에겐 여자친구조차 없었을지도 모른다. 그 유명한 ‘시드와 낸시’의 낸시는 뉴욕 돌스를 따라 영국으로 넘어갔다가 섹스 피스톨스를 만나게 된 미국 그루피였다.
뉴욕 돌스는 70년대 뉴욕 초기 펑크 밴드 중 비교적 옛 록큰롤 스타일에 가까운 음악을 했지만 외모만큼은 누구 못지않게 파격적이었다. 치렁치렁한 머리에 짙은 화장을 하고 트랜스젠더적인 스타일을 추구했다. 당시 그들은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앨범 두 장만에 해체했지만, 머틀리 크루나 포이즌 등 80년대 록 밴드들은 그런 모습으로 큰 인기를 얻게 된다. 로피시엘 옴므 독자들이 오해하는 일이 없도록, 필자는 십여 년 전 공연에서 아이라인 한 번 그려본 것이 전부라는 사실을 밝혀둔다.
by 우너열 | 2011/10/10 20:08 | 음악 | 트랙백 | 덧글(2)
ㅇㄱㄱㅈ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오늘 저녁에 신사역 양꼬치 집에 가기로 했는데
ㅅㅎㅎ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제 양꼬치 먹었다..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그래? ㅎㅎ
ㅅㅎㅎ 님의 말 :
어어 맛있더라 >_<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그 바로 앞에 있는 커피숍에서 일하다 가려고
커피숍에 왔는데
눈 앞에 양꼬치집이 보이니까
"가서 먼저 맥주나 한 잔 하고 있을까" 유혹이 자꾸 든다
ㅅㅎㅎ 님의 말 :
응 그래야지..
메신저에서 만나는거 진짜 오랜만인 듯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그러게
내가 요새 일을 좀 늦게 해서...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야구 보며 하느라...
ㅅㅎㅎ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올해는 야구에 완전 빠져 있구나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응 완전 최고야...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어...
"멋진 남자들이 저렇게 많은데 여자 하나 없다고 뭐 큰일날 거 있겠나" 하는 (미친) 생각이.... 
뭐 매일 서너시간 씩 경기 보자면 데이트할 수도 없는 거고 ㅋㅋㅋ
롯데 치어리더랑 사귀지 않는 이상 -_-
ㅅㅎㅎ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야구장 가서 이게 그래도 연애보다는 싸다고 생각했는데
맥주값이 장난이 아니게 들더라고
by 우너열 | 2011/07/21 18:45 | | 트랙백 | 덧글(3)
연고지는 유니크하게 제주도가 좋겠어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사직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마산 구장의 전설을 알고 나니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마산에 가보고 싶어졌다...
ㅅㅎㅎ 님의 말 :
마산을 가야지
ㅅㅎㅎ 님의 말 :
마산 갔다가 진해로 엮어서 다녀와도 좋겠다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마산 경기 일정 찾아보는 중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올해 마산 경기 없는데...?
ㅅㅎㅎ 님의 말 :
그래? ㅋㅋ
ㅅㅎㅎ 님의 말 :
1년에 3-4번 있었는데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6번이라고 들었는데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암튼 롯데 이 븅신들 이번 달 들어 4승 8패군
ㅅㅎㅎ 님의 말 :
ㅋㅋㅋㅋ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1위와 4위가 3게임 차인데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4위와 5위인 롯데가 5.5게임차야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피곤하게 가을까지 뛰란 말이냐, 뭐 이런 건가
ㅅㅎㅎ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
ㅅㅎㅎ 님의 말 :
뭔가 4강 3중 2약인 상황인건가?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4강 4좆인듯
ㅅㅎㅎ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야구팀은 8팀....)
ㅅㅎㅎ 님의 말 :
어어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근데 지금은 짝수라서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매일 4경기를 하는데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엔씨 야구팀 생겨서 아홉 팀 되면 어떻게 짤까?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하루에 한 팀씩 노는 대신 월요일에도 한다거나...
ㅅㅎㅎ 님의 말 :
ㅋㅋㅋㅋ
ㅅㅎㅎ 님의 말 :
갸들도 좀 쉬어야지..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그니까 지금처럼 일주일에 하루씩 쉬는 대신 팀들마다 쉬는 날이 다르...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일주일은 7일 팀은 9개....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모...모르겠다...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나도 야구 구단주가 되어서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원열 록스타스 이런 팀 만들면 좋겠당
ㅅㅎㅎ 님의 말 :
ㅋㅋㅋㅋ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근데 그러면 야구팬들이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아 씨바 롯데 이 븅신 새끼들" 하듯이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원열 이것들은 다 죽어야 돼"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이러면 좀 싫겠다...
ㅅㅎㅎ 님의 말 :
ㅋㅋㅋㅋ
ㅅㅎㅎ 님의 말 :
원래 유명해지면 사랑만 받을 수 없는 것
ㅅㅎㅎ 님의 말 :
너도 야구단 아니라 정말 락스타가 되어도
ㅅㅎㅎ 님의 말 :
비슷할거야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그렇네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응 그럴 줄 알고 일부러 안 떴어(?)
ㅅㅎㅎ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로또 100번쯤 당첨되면 야구단 만들 수 있나?
ㅅㅎㅎ 님의 말 :
에이
ㅅㅎㅎ 님의 말 :
100억이면 야구단 하나 충분히 꾸리지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근데 그게 1년에 드는 돈 아냐?;;
 
 지인을 사칭하거나 급박한 상황을 빙자한 금전 피해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으니, 금전 요구시 전화로 반드시 대화 상대를 확인하십시오.신고하기 본인인증 요청
 
ㅅㅎㅎ 님의 말 :
아냐아냐
ㅅㅎㅎ 님의 말 :
애들 연봉 다해봐야 50억 정도면 되지 않을까?
ㅅㅎㅎ 님의 말 :
아닌가? >_<
ㅅㅎㅎ 님의 말 :
너무 나이브한가?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최고연봉(맞나?)이라는 이대호가 6억 3천인데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암튼 연봉 다해서 50억이라 해도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100억 있으면 2년 동안 딴 거 다 빼고 선수 연봉으로만 다 날라가는 거 아냐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안되겠다, 나도 일단 게임 개발부터 해야겠다....
ㅅㅎㅎ 님의 말 :
수익 사업들이 있잖아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원 트릭 포니스 앨범을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한 1억장 팔면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원열 포니스 이런 팀 창단할 수 있겠다
ㅅㅎㅎ 님의 말 :
나 미팅 ㅜㅜ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다녀와...
by 우너열 | 2011/06/16 17:57 | | 트랙백 | 덧글(5)
저렴한 영혼의 소유자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마포 남해바다에서 통멸치회 팔더라
ㅅㅎㅎ 님의 말 :
헉 그래?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응 ㄴㄷㅈㄱ 블로그에서 봤음
ㅅㅎㅎ 님의 말 :
오호
ㅅㅎㅎ 님의 말 :
맛있겠다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제보해준 공로로 쏴줘 /부끄/
ㅅㅎㅎ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
ㅅㅎㅎ 님의 말 :
언제 가서 먹지? -ㅁ-
ㅅㅎㅎ 님의 말 :
내일은 청키면가? /부끄/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멸치회+도다리쑥국만 먹어도 행복 돋을듯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앗 ㅊㅋㅁㄱ /부끄/
ㅅㅎㅎ 님의 말 :
응 난 두어번 먹긴 했지..
ㅅㅎㅎ 님의 말 :
헉 부채새우??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난 올해는 아직 ㄷㄷㄹ ㅆㄱ 못 먹었어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부채새우 파는 저기는 심지어 우리 집 바로 앞
ㅅㅎㅎ 님의 말 :
이 사람 블로그를 간만에 들어왔더니
ㅅㅎㅎ 님의 말 :
이런 새로운 포스팅들이 있구만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으으윽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에서 3부작 맡긴다고 전화왔는데 거절했다 ㅠㅠㅠ
ㅅㅎㅎ 님의 말 :
왜왜..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나 지금 맡아놓은 책이 *권이야....
ㅅㅎㅎ 님의 말 :
헉 글쿠나..
ㅅㅎㅎ 님의 말 :
진짜 훌륭하다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시간이 안돼.. 원열이가 두 명이 아닌 이상
ㅅㅎㅎ 님의 말 :
입금만 훌륭하면..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입금 훌륭해도 너보다 연봉 적음
ㅅㅎㅎ 님의 말 :
ㅋㅋㅋㅋㅋ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그니까 멸치회 사줘/사랑/
ㅅㅎㅎ 님의 말 :
난 대신 세계화의 앞잡이잖아
ㅅㅎㅎ 님의 말 :
응 그래 멸치회 사줄게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넌 영혼을 파는 대가를 받는 거고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내 영혼은 아무도 안 사줘서....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하지만 멸치회를 위해서라면 영혼을 팔게/사랑/
ㅅㅎㅎ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너열 @wonyullee 님의 말 :
내 영혼은 정말 저렴하군...

by 우너열 | 2011/04/07 17:45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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