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루트 ver. 0.1

9/1 한국 출국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도착

9/3 암스테르담 Stray Cats 공연 관람

9/5 네덜란드 아른헴 도착

9/10 영국 런던 도착

9/11 런던 Stevie Wonder 공연 관람

9/12 런던 Rolling Stoned 공연 관람 (생략 가능)

9/13 리치필드 Van Morrison 공연 관람

9월 3주차 계획 미정 (고려사항: 9/16 런던 Echo & the Bunnymen 공연, 9/19 브라이튼 Van Morrison 공연)

9/22 독일 뮌헨 도착

9/23 뮌헨 R.E.M. 공연 관람

9/26 체코 프라하 도착

9/27 프라하 Leonard Cohen 공연 관람

9/29 프라하 -> 터키 이스탄불 비행기로 이동

10/4 이스탄불 R.E.M. 공연 관람 (생략 가능)

10/13 터키 -> 시리아

10/18 시리아 -> 요르단

10/23 요르단 -> 이스라엘

10/27 이스라엘 -> 이집트

11/10 이집트 -> 스페인 바르셀로나 비행기로 이동

11/19 스페인 -> 포르투갈

11/24 포르투갈 -> 아일랜드

11/27 아일랜드 -> 네덜란드

12/3 네덜란드 -> 일본

12/15 일본 -> 한국





약 50일로 잡았던 그루지아가 빠지면서 전체 기간이 줄어들었다.


변동가능성 1.
아직 새 일정에 따른 상세 예산을 뽑아보지 않았다.
공연 관람이 왕창 들어감에 따라 서유럽 일정이 길어졌고,
티켓 비용 및 체류 비용이 크게 추가될테니
후반 일정(스페인-포르투갈-아일랜드)이 현재 계획보다 더 짧아지거나 아예 없어질 가능성도 있다.

변동가능성 2.
터키에 있는 동안 그루지아 사태가 많이 호전되면
그루지아에 육로로 입국할 가능성도 있다.
그렇게 된다면 그 이후의 일정이 크게 흔들릴 것이다.
by 우너열 | 2008/08/12 10:32 | 여행 | 트랙백 | 덧글(9)
The Show Must Go On.


"폴란드 정부는 항공기를 동원, 그루지야 인근 국가인 아르메니아로 피해있던
자국 태생의 180명을 실어왔으며, 이탈리아 국적자 130~140명도 아르메니아로 피할 예정이라고
이탈리아 관영 ANSA 통신이 전했다.

영국도 자국민들에게 서둘러 그루지야를 떠날 것을 촉구했고,
독일도 비록 분쟁지 밖이라도 철도와 항구, 군시설 등에 대한 폭격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루지아 전쟁 관련 기사에서 발췌)


금요일 밤에 그루지아-러시아간 전쟁이 발발했다고 했을 때도
대수롭지 않으리라 생각하(려 노력하)고, 그루지아 여행의 희망을 가져보려 했다.
하지만 사태가 나의 당초 예상보다 심각해져서 루트의 큰 수정이 불가피한 상태.



네덜란드 -(비행기)->그루지아->터키->시리아->요르단..... 였던 원래 계획을

네덜란드->독일->체코->슬로바키아->헝가리->세르비아->불가리아->터키로 수정하고,

터키 쯤 갔을때 그루지아가 좀 진정되면 들렀다가 (그때도 진정 안 되면 정말 포기하고)

다시 터키로 나와서 원래 계획했던 시리아 요르단....을 하는 것이 어떨까?

그러나 동유럽이 요새는 물가가 만만치 않다고 하던데
예정에 없던 긴 동유럽 루트가 들어가면 자금의 압박이 걱정된다.




어찌 됐든,

지금의 plan A 는
일단 9/1 에 인천공항에는 가고,
일단 9/3 에 암스테르담에서 스트레이 캣츠 공연은 보고 나서
동유럽이든 어디든 거쳐서 원래 계획 루트의 상당부분을 그대로 밟는 것.

plan B는 이왕 그루지아 못 가게 된거,
장기여행을 포기하고 보고 싶은 공연이나 죄다 몰아서 보고 오는 것.




여행을 한달 앞두고 방문예정국에서 전쟁이 터지다니,
황당하기도 하고 화도 나지만......







케세라세라, whatever will be will be.

중요한 것은 떠난다는 사실이다.

by 우너열 | 2008/08/11 15:16 | 여행 | 트랙백 | 덧글(3)
본격적인 여행 준비


배낭, 침낭, 멀티 어댑터 등 각종 여행에 필요한 것들은 여기서 구입하려고 한다.
www.travelmate.co.kr


여행하며 문서작업을 많이 하게 될 예정이라 노트북을 구입해야 한다.
오랜만에 만난 후배 주모양이 추천한 eeePC 아수스 1000H 를 고려하는 중이다.
인터넷에서 주워온 사용기는 아래와 같음.
http://blog.naver.com/namfx?Redirect=Log&logNo=53414461


내일 이태원 원서 헌책방에서 아직 못산 론리플래닛을 마저 구입할 예정.
좀더 정교한 루트를 짠 다음 출발하기 전에
카이로->바르셀로나 / 리스본->더블린 / 더블린->암스테르담 항공권을
예약....할까나....?
리스본-더블린-암스테르담 코스는 비행기 요금이 비싼 성수기를 피해서
12/20 이전 혹은 1/10 이후로 잡아야 하는데,
12/20 이전으로 잡자니 여행의 끝이 너무 뻔히 정해져 버리는 것 같아 망설여지고,
그렇다고 덜컥 1/10 이후로 잡아버리자니 좀 난감해질 수가 있다.
(12월말 내지 1월초에 여행 마치고 들어왔다가 다시 딴데로 나가버리는 방법도 있긴 하지 케케케)


출발까지 26일 남았다.
by 우너열 | 2008/08/05 17:44 | 여행 | 트랙백 | 덧글(10)
노트북 삽니다

- 휴대하기 간편하고

- 배터리 오래 가고

- 잔고장 없는

저렴한 노트북을 구하고 있으니 파실 분은 연락을.....
by 우너열 | 2008/07/31 15:09 | | 트랙백 | 덧글(7)
Georgia on my mind



















by 우너열 | 2008/07/13 11:01 | 여행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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